다음달 30일 개관하는 세화미술관에 전시 중인 프레 일겐의 작품 ‘당신의 긴 여행’(Your Long Journey). 태광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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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30일 개관하는 세화미술관에 전시 중인 프레 일겐의 작품 ‘당신의 긴 여행’(Your Long Journey). 태광그룹 제공
태광그룹은 산하 세화예술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세화미술관이 서울특별시 1종 미술관으로 등록됐다고 8일 밝혔다.1종 미술관으로 등록하기 위해서는 100점 이상의 작품과 학예사 등 전문인력, 수장고 시설·항온항습장치 구비 등의 요건을 갖춰야 한다. 다음달 30일 서울 광화문 흥국생명빌딩 3층에 개관하는 세화미술관은 첫 전시로 게오르크 바젤리츠의 ‘뤽팔’(Ruckfall) 등 빌딩 로비에 설치된 작품들 외에 다양한 소장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구글이 유튜브 동영상만 광고 없이 볼 수 있는 ‘프리미엄 라이트'요금제를 이르면 연내 한국에 출시한다. 기존 동영상과 뮤직을 결합한 프리미엄 상품은 1만 4900원이었지만 동영상 단독 라이트 상품은 8500원(안드로이드 기준)과 1만 900원(iOS 기준)에 출시하기로 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적절한 유튜브 구독료는 어느 정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