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점프 느낌 그대로… 동계 유스올림픽 ‘갤럭시 기어 VR 체험’ 삼성전자는 오는 21일(현지시간)까지 노르웨이 릴레함메르에서 열리는 2016년 동계 유스올림픽에서 갤럭시 스마트폰과 가상현실(VR) 기기인 ‘기어VR’을 체험할 수 있는 삼성 갤럭시 스튜디오를 운영한다. 지난 11일 스튜디오를 찾은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은 두 팔을 치켜 들고 4차원(4D) 의자에 앉아 스키점프 가상체험 영상을 관람했다. 삼성전자는 올림픽 최초로 이번 유스올림픽의 개막식을 VR로 실시간 중계했다.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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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점프 느낌 그대로… 동계 유스올림픽 ‘갤럭시 기어 VR 체험’
삼성전자는 오는 21일(현지시간)까지 노르웨이 릴레함메르에서 열리는 2016년 동계 유스올림픽에서 갤럭시 스마트폰과 가상현실(VR) 기기인 ‘기어VR’을 체험할 수 있는 삼성 갤럭시 스튜디오를 운영한다. 지난 11일 스튜디오를 찾은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은 두 팔을 치켜 들고 4차원(4D) 의자에 앉아 스키점프 가상체험 영상을 관람했다. 삼성전자는 올림픽 최초로 이번 유스올림픽의 개막식을 VR로 실시간 중계했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는 오는 21일(현지시간)까지 노르웨이 릴레함메르에서 열리는 2016년 동계 유스올림픽에서 갤럭시 스마트폰과 가상현실(VR) 기기인 ‘기어VR’을 체험할 수 있는 삼성 갤럭시 스튜디오를 운영한다. 지난 11일 스튜디오를 찾은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은 두 팔을 치켜 들고 4차원(4D) 의자에 앉아 스키점프 가상체험 영상을 관람했다. 삼성전자는 올림픽 최초로 이번 유스올림픽의 개막식을 VR로 실시간 중계했다.
삼성전자 제공
2016-02-15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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