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우시 구조대는 홍수로 고립된 주민들을 대피시키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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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물바다로 변한 중국 다저우 거리
신성은 기자
입력 2021-09-07 15:00
수정 2021-09-07 15:01
다저우시 구조대는 홍수로 고립된 주민들을 대피시키고 있다.
AFP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