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 남부 관광지인 바노스의 퉁구라후아 화산이 5일(현지시간) 폭발하며 화산재와 불덩이가 날리고 있다. 이 화산은 해발 5000m에 위치해 있는데 1999년부터 활화산으로 분류돼 왔다.지난해에도 용암을 내뿜은 바 있으며 에콰도르 당국은 주민에게 긴급 대피령을 내리바 있다. EPA/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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