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그저 웃음만’…미녀에 둘러싸인 정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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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기자 기자
입력 2017-09-04 14:53
수정 2017-09-04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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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가운데)와  시진핑(習近平·왼쪽 두 번째) 중국 국가주석이 3일(현지시간) 중국 푸젠성(福建省) 샤먼(廈門)에서 열린 ‘2017 BRICS Summit’ 중 콘서트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가운데)와 시진핑(習近平·왼쪽 두 번째) 중국 국가주석이 3일(현지시간) 중국 푸젠성(福建省) 샤먼(廈門)에서 열린 ‘2017 BRICS Summit’ 중 콘서트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가운데)와 시진핑(習近平·왼쪽 두 번째) 중국 국가주석이 3일(현지시간) 중국 푸젠성(福建省) 샤먼(廈門)에서 열린 ‘2017 BRICS Summit’ 중 콘서트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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