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의 여왕, 꽃으로 주요부위만 살짝 ‘헉!’

노출의 여왕, 꽃으로 주요부위만 살짝 ‘헉!’

입력 2014-04-15 00:00
수정 2014-04-15 10:5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자극적인 노출로 유명세를 탄 중국 모델 간루루(干露露·29)가 노출 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간루루는 지난 12일 자신의 웨이보에 “출발”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3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간루루는 자신의 집으로 보이는 곳에서 하얀색 전신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특히 꽃으로 주요부위만 살짝 가리는 자극적인 드레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도가 지나쳤다” “이젠 제발 그만” “대단하다” 등 불쾌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유튜브 구독료 얼마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나요?
구글이 유튜브 동영상만 광고 없이 볼 수 있는 ‘프리미엄 라이트'요금제를 이르면 연내 한국에 출시한다. 기존 동영상과 뮤직을 결합한 프리미엄 상품은 1만 4900원이었지만 동영상 단독 라이트 상품은 8500원(안드로이드 기준)과 1만 900원(iOS 기준)에 출시하기로 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적절한 유튜브 구독료는 어느 정도인가요?
1. 5000원 이하
2. 5000원 - 1만원
3. 1만원 - 2만원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