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경북 영주시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열린 제 1회 포레스트런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과 내외빈들이 함께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포레스트런 대회는 유럽 등 선진국에서 각광받고 있는 신개념의 치유, 힐링, 체험의 산림레포츠대회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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