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13-06-04 00:00
수정 2013-06-0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보좌관의 실수

어느 날 보좌관이 클린턴에게 심각한 얼굴로 말했다.

“오늘 낮에 성인 잡지를 보다가 힐러리에게 들켰어요. 어쩌면 좋지요?”

클린턴이 보좌관을 나무랐다.

“자네 정신이 있는 거야? 지금 시국이 어느 땐데 미국의 대통령 보좌관이 성인 잡지나 들여다보고 있나?”

그러고는 조그맣게 물었다.

“설마 내가 빌려 준 거라고 힐러리에게 말 안 했겠지?”

●난센스 퀴즈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빨간 옷을 입고 길거리에 서 있는 것은?

우체통.

▶세상에서 돈이 가장 많은 나무는?

은행나무.

2013-06-04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유튜브 구독료 얼마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나요?
구글이 유튜브 동영상만 광고 없이 볼 수 있는 ‘프리미엄 라이트'요금제를 이르면 연내 한국에 출시한다. 기존 동영상과 뮤직을 결합한 프리미엄 상품은 1만 4900원이었지만 동영상 단독 라이트 상품은 8500원(안드로이드 기준)과 1만 900원(iOS 기준)에 출시하기로 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적절한 유튜브 구독료는 어느 정도인가요?
1. 5000원 이하
2. 5000원 - 1만원
3. 1만원 - 2만원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