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카우트연맹(총재 함종한)이 청소년 나눔교육 프로그램인 ‘유스 필란트로피’를 국제화 모델로 발전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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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종한 스카우트연맹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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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종한 스카우트연맹 총재
연맹은 11일 오후 3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의원회관에서 유스 필란트로피 서밋 행사를 열고 미국 미들테네시주립대와 함께 한국에 적용할 수 있는 유스 필란트로피 프로그램과 캠페인 전략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스 필란트로피는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다양한 활동에 기부자나 자원봉사자로 참여하는 청소년 주도의 자선활동이다.
2014-03-1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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