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날씨, 흐리다 오후 6시쯤 소나기…한화 vs 삼성 야구경기 열릴 듯

대전날씨, 흐리다 오후 6시쯤 소나기…한화 vs 삼성 야구경기 열릴 듯

장은석 기자
입력 2016-08-09 16:26
수정 2016-08-09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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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연합뉴스
한화 이글스. 연합뉴스
9일 대전 지역 날씨는 흐리다가 오후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이날 기상청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고 대기불안정으로 오후에 경기 남부와 충청, 남부 지방, 제주에는 소나기(강수확률 60%)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한화 이글스의 홈 구장인 한화생명이글스파크가 위치한 대전 중구 부사동의 경우 흐리다가 오후 6시쯤 비가 오겠다.

하지만 소나기일 가능성이 높다.

이날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는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프로야구 경기가 예정돼 있다.

이날 선발투수로는 한화는 이태양, 삼성은 윤성환을 예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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