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늘 아래 ‘헌책방 피서’

그늘 아래 ‘헌책방 피서’

최해국 기자
입력 2017-08-01 22:56
수정 2017-08-01 23:4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그늘 아래 ‘헌책방 피서’
그늘 아래 ‘헌책방 피서’ 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 내 마포대교 남단에서 열린 ‘다리 밑 헌책방’ 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시원한 그늘 아래서 책을 읽고 있다. ‘다리 밑 헌책방’에서는 고서와 단행본, 전문도서, 어린이도서 등 10만권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폐가전제품과 캠핑 의자로 만든 미니 도서관에서 독서도 즐길 수 있다. 올해로 3회째인 헌책방 축제는 오는 15일까지 열린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 내 마포대교 남단에서 열린 ‘다리 밑 헌책방’ 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시원한 그늘 아래서 책을 읽고 있다. ‘다리 밑 헌책방’에서는 고서와 단행본, 전문도서, 어린이도서 등 10만권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폐가전제품과 캠핑 의자로 만든 미니 도서관에서 독서도 즐길 수 있다. 올해로 3회째인 헌책방 축제는 오는 15일까지 열린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2017-08-02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유튜브 구독료 얼마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나요?
구글이 유튜브 동영상만 광고 없이 볼 수 있는 ‘프리미엄 라이트'요금제를 이르면 연내 한국에 출시한다. 기존 동영상과 뮤직을 결합한 프리미엄 상품은 1만 4900원이었지만 동영상 단독 라이트 상품은 8500원(안드로이드 기준)과 1만 900원(iOS 기준)에 출시하기로 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적절한 유튜브 구독료는 어느 정도인가요?
1. 5000원 이하
2. 5000원 - 1만원
3. 1만원 - 2만원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