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미세먼지 ‘나쁨’~‘매우 나쁨’ …캄캄해진 도심

[서울포토] 미세먼지 ‘나쁨’~‘매우 나쁨’ …캄캄해진 도심

강경민 기자
입력 2017-01-18 15:24
업데이트 2017-01-18 15:24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바라본 서울시내가 미세먼지로 흐릿하다. 전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매우 나쁨’ 수준으로 나타난 가운데, 경기도에서 18일 오전 11시를 기해 북부권에 초미세먼지(PM 2.5) 주의보를 발령했다.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바라본 서울시내가 미세먼지로 흐릿하다. 전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매우 나쁨’ 수준으로 나타난 가운데, 경기도에서 18일 오전 11시를 기해 북부권에 초미세먼지(PM 2.5) 주의보를 발령했다.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바라본 서울시내가 미세먼지로 흐릿하다. 전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매우 나쁨’ 수준으로 나타난 가운데, 경기도에서 18일 오전 11시를 기해 북부권에 초미세먼지(PM 2.5) 주의보를 발령했다.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많이 본 뉴스
공무원 인기 시들해진 까닭은? 
한때 ‘신의 직장’이라는 말까지 나왔던 공무원의 인기가 식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9급 공채 경쟁률은 21.8대1로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공무원 인기가 하락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낮은 임금
경직된 조직 문화
민원인 횡포
높은 업무 강도
미흡한 성과 보상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