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체의 힘으로’

‘하체의 힘으로’

김희연 기자
입력 2017-01-05 20:03
업데이트 2017-01-05 20:16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독일의 안젤리크 케르버가 5일(현지시간)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브리즈번 인터내셔널 테니스 토너먼트’ 여자 단식 준준결승에서 우크라이나의 엘리나 스비톨리나를 상대로 리턴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독일의 안젤리크 케르버가 5일(현지시간)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브리즈번 인터내셔널 테니스 토너먼트’ 여자 단식 준준결승에서 우크라이나의 엘리나 스비톨리나를 상대로 리턴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독일의 안젤리크 케르버가 5일(현지시간)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브리즈번 인터내셔널 테니스 토너먼트’ 여자 단식 준준결승에서 우크라이나의 엘리나 스비톨리나를 상대로 리턴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많이 본 뉴스
공무원 인기 시들해진 까닭은? 
한때 ‘신의 직장’이라는 말까지 나왔던 공무원의 인기가 식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9급 공채 경쟁률은 21.8대1로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공무원 인기가 하락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낮은 임금
경직된 조직 문화
민원인 횡포
높은 업무 강도
미흡한 성과 보상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