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2016 리우올림픽 [서울포토]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2016 팀 코리아 하우스 개관식 입력 2016-08-04 15:57 수정 2016-08-04 15:5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Rio2016/2016/08/04/20160804500163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3일 오전 (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2016 팀 코리아 하우스에서 열린 개관식에서 정몽규 선수 단장 시드니 로사 다실바 리우데자네이루주 주민협의회 회장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2016.8.3./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3일 오전 (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2016 팀 코리아 하우스에서 열린 개관식에서 정몽규 선수 단장 시드니 로사 다실바 리우데자네이루주 주민협의회 회장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2016.8.3./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3일 오전 (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2016 팀 코리아 하우스에서 열린 개관식에서 정몽규 선수 단장 시드니 로사 다실바 리우데자네이루주 주민협의회 회장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2016.8.3./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이경숙 서울시의원, ‘서울체력9988 도봉센터’ 개소식 참석 국민의힘 이경숙 서울시의원(도봉1)은 지난 4일 도봉구 보건소 지하 1층에서 열린 ‘서울체력9988 도봉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구민 맞춤형 체력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한 새로운 공공 인프라의 출범을 축하했다. 새롭게 문을 연 서울체력9988 도봉센터는 체력측정부터 운동 상담·처방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개인 맞춤형 체력관리 시설로 총 132.2㎡ 규모 공간에 ▲체력측정구역 ▲운동처방구역 등이 갖춰져 있다. 또한 ‘손목닥터9988’ 앱을 통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측정 결과에 따라 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서 발급과 함께 연령별 체력요소를 반영한 전문 운동처방을 받을 수 있다. 이 의원은 “도봉구민의 건강수준 향상과 과학적 체력관리를 위한 중요한 기반시설이 마련됐다”며 “특히 연령대별 맞춤형 측정과 운동처방 제공은 고령화 시대에 매우 의미 있는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봉구가 행복하고 건강한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과 예산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며 “구민 분들께서도 새롭게 문을 연 센터를 많이 활용해 건강한 생활을 실천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개소식을 통해 도봉구는 주민의 체력 수준 분석과 지속적 건강관리 서울시의회 바로가기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