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된 심영빈 하사의 휴대전화번호가 오후 3시쯤 아버지의 휴대전화에 찍힌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전화를 받자 곧바로 끊어져 생사확인은 불가능했다.
군 당국은 사실 확인에 주력하고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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