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 ‘로보킹’ 시장점유율 1위

[경제플러스] ‘로보킹’ 시장점유율 1위

입력 2010-11-04 00:00
수정 2010-11-04 00:2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LG전자는 자사 로봇청소기 ‘로보킹’이 지난 3월 점유율 52.1%(매출액 기준)로 국내 시장 1위에 오른 이후 지난 9월까지 국내 시장에서 7개월 연속 1위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9월까지 LG 로보킹의 누적 점유율은 지난해 대비 두배 이상 신장한 49.1%를 기록했다. 내년에는 아시아, 중동, 중남미 등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10-11-04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전과자의 배달업계 취업제한 시행령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강력범죄자의 배달원 취업을 제한하는 내용의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된 가운데 강도 전과가 있는 한 배달원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속죄하며 살고 있는데 취업까지 제한 시키는 이런 시행령은 과한 ‘낙인’이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전과자의 취업을 제한하는 이런 시행령은 과하다
사용자의 안전을 위한 조치로 보아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