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서울광고대상] 자동차부문 최우수상 -기아자동차 ‘최강의 선수교체 - 2011년형 쏘울 탄생’

[제16회 서울광고대상] 자동차부문 최우수상 -기아자동차 ‘최강의 선수교체 - 2011년형 쏘울 탄생’

입력 2010-11-25 00:00
수정 2010-1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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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광고로 보는 재미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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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춘관 이사
서춘관 이사
2010년 한 해 동안 그 어느 때보다 기아차 ‘쏘울’을 사랑해주신 고객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쏘울의 발전된 2011년형 사양과 장점을 월드컵 이슈에 활용한 크리에이티브에 높은 평가를 주신 서울광고대상 심사위원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쏘울은 2008년 9월 론칭 이후 고객들에게 기아차의 ‘DESIGN 경영’을 상징하는 아이콘 역할을 해왔습니다. 그리고 세계 3대 디자인상인 ‘레드닷 디자인상’을 통해 쏘울의 디자인이 우수하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또한 미국 유수의 자동차 평가기관과 언론들로부터 최고의 찬사를 받으며 ‘유로NCAP 최고 안전등급’ 평가를 받는 등 디자인, 퀄리티, 안전성 면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아 쏘울이 단순히 디자인만 예쁜 차가 아니라는 인식과 함께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CUV 차량으로 자리매김해나가고 있습니다.

쏘울은 독특한 디자인과 높은 상품성을 발판 삼아 커뮤니케이션에서도 기존의 자동차 광고와는 다른 접근에서의 크리에이티브를 보여주고자 노력했으며, 그 결과 고객들로부터 ‘쏘울은 차만 독특한 것이 아니라, 그에 걸맞은 새롭고 톡톡 튀는 광고를 보는 재미를 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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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대행사 이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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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쏘울만의 독특한 캐릭터를 효과적이면서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2010-11-25 3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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