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공기업 신입사원 채용 크게 늘어난다

올해 공기업 신입사원 채용 크게 늘어난다

입력 2011-01-06 00:00
수정 2011-01-06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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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공기업들의 대졸 신입사원 채용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날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는 공기업 53곳을 조사한 결과,올해 채용계획이 있는 40곳의 예상 채용인원 합계는 모두 2천992명으로 지난해보다 57.3% 많았다고 6일 밝혔다.

 조사대상 중 가장 많은 인원을 뽑는 곳은 570명을 채용할 예정인 한국수력원자력이었고,한국전력기술(215명),한국전력공사(231명) 등 주로 에너지 관련 공기업의 채용규모가 컸다.

 이들 중 대졸 초임 연봉을 밝힌 39곳의 올해 예상 초임은 2천597만원으로 집계됐다.

 또 지난해 대졸 공채 입사경쟁률을 밝힌 19곳의 평균 경쟁률은 107대 1이었고,28개사의 입사 1년 이내 사원의 퇴사율은 평균 4.98%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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