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은 13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 9층에 종합자산관리센터인 ‘신한PWM 서울센터’ 1호점을 열었다. 신한은행과 신한금융투자 직원이 함께 가업승계·상속·증여 등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한금융은 이달 안에 강남·광화문 등지에 PWM 3곳을 추가로 열기로 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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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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