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강제휴무 첫 시행…문 닫은 대형마트 입력 2012-04-22 00:00 수정 2012-04-22 15:0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2/04/22/20120422800028 URL 복사 댓글 0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SSM)의 의무휴업이 첫 시행된 22일 서울 강동구 이마트를 찾은 고객들이 휴점 안내문을 보며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