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연호기자 tpgod@seoul.co.kr

29일 서울 회현동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한 식품회사의 소금 신제품 출시 행사에서 모델이 국내 천일염 생산량의 0.01%밖에 안 되는 명품 뜬소금을 들어 보이고 있다.
정연호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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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30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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