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봉래동 서울역 신청사에 18일 문을 연 롯데 아울렛 매장에 저렴한 상품을 사려는 고객들이 몰리면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롯데 아울렛에는 120여개 브랜드가 입점, 30~70% 할인된 가격에 상품을 팔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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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9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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