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설빔으로 예쁜 한복 사주세요”
27일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어린이 모델들이 왕실 복식을 본뜬 설맞이 한복을 입어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마트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 연휴(2월 9~11일)를 맞아 아동 한복을 2만 9000~9만 9000원의 다양한 가격대에 판매한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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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8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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