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 중구 충무로1가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외국 유명 제품을 떨이로 처분하는 ‘해외유명브랜드전’을 찾은 소비자들이 물건을 고르느라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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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6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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