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보아오포럼 이사 자격으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보아오포럼은 ‘아시아판 다보스포럼’으로 불리는 정·재계 유력 인사들의 모임이며, 시 주석은 관례에 따라 개막 연설을 하는 등 이번 포럼에 참여했다. 그러나 이번 포럼에서는 두 사람의 개별 만남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2013-04-08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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