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재테크] 60세부터 진단자금 늘려…연금전환 가능

[금융 재테크] 60세부터 진단자금 늘려…연금전환 가능

입력 2013-04-24 00:00
수정 2013-04-24 02:2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화 ‘스마트 통합보험’

이미지 확대
한화생명은 사망과 질병 모두 대비하는 ‘스마트변액CI통합보험’을 판매 중이다. 사망 보장은 종신까지, 중대한 질병·사고 등에 대비하는 중대질병(CI) 보장은 보험료 갱신 없이 100세까지 보장해준다. 암, 뇌졸중과 같은 CI의 발병률이 높아지는 60세부터 투자수익률에 따라 진단자금을 늘려주기 때문에 큰돈을 돌려받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45세 이후에는 연금 전환 기능을 통해 노후자금으로도 쓸 수 있다. 종신연금형(100세 보증)을 선택하면 사망 시까지 연금 수령이 가능하며, 조기에 사망하더라도 100세까지 보증 지급한다.



2013-04-24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