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노동절 특수… 면세점 ‘유커’로 북적
29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면세점이 노동절 연휴(4월 29일~5월 1일)를 맞아 한국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이 기간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 관광객 수는 지난해보다 52.6% 증가한 10만명에 달할 전망이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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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3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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