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사 대표 발 씻어주는 대상 경영진 “상생협력 꼭 실천”
26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프리마호텔에서 상생협력식을 체결한 대상의 명형섭(오른쪽) 사장 등 경영진이 26일 행사 후 상생 실천 의지를 다지는 의미로 협력사 대표들의 발을 씻어주는 세족식을 진행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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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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