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 사장엔 윤준모
또 김흥제 HMC투자증권 IB본부장(부사장)도 HMC투자증권 사장으로 승진시켰다.
현대모비스로 자리를 옮긴 정 사장은 고려대 금속공학과를 나와 현대차 통합부품개발실장과 기아차 기아모터스슬로바키아법인장, 현대파워텍 대표이사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2013-12-1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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