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가격이 반등 하루 만에 다시 내렸다.
한국석유공사는 15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배럴당 100.96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2.06달러 하락했다고 16일 밝혔다.
반면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과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은 각각 1.46달러, 1.77달러 올라 배럴당 103.53달러, 97.35달러에 거래됐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 가격은 일제히 떨어졌다.
보통 휘발유는 106.86달러로 2.43달러 내렸고, 경유와 등유는 2.47달러, 2.43달러 하락해 각각 배럴당 115.07달러, 115.40달러에 거래됐다.
연합뉴스
한국석유공사는 15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배럴당 100.96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2.06달러 하락했다고 16일 밝혔다.
반면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과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은 각각 1.46달러, 1.77달러 올라 배럴당 103.53달러, 97.35달러에 거래됐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 가격은 일제히 떨어졌다.
보통 휘발유는 106.86달러로 2.43달러 내렸고, 경유와 등유는 2.47달러, 2.43달러 하락해 각각 배럴당 115.07달러, 115.40달러에 거래됐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