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가격이 소폭 내렸다.
한국석유공사는 21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배럴당 100.30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0.15달러 하락했다고 22일 밝혔다.
반면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과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은 각각 0.35달러, 0.51달러 상승해 배럴당 102.63달러, 93.96달러를 기록했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 가격은 일제히 하락했다.
보통 휘발유는 107.54달러로 0.50달러 떨어졌다. 경유와 등유는 0.73달러, 0.78달러씩 내려 각각 배럴당 114.90달러와 114.67달러에 거래됐다.
연합뉴스
한국석유공사는 21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배럴당 100.30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0.15달러 하락했다고 22일 밝혔다.
반면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과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은 각각 0.35달러, 0.51달러 상승해 배럴당 102.63달러, 93.96달러를 기록했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 가격은 일제히 하락했다.
보통 휘발유는 107.54달러로 0.50달러 떨어졌다. 경유와 등유는 0.73달러, 0.78달러씩 내려 각각 배럴당 114.90달러와 114.67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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