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평창서 127㎏ 초대형 호박 수확 “정말 ‘대박’일세”

[포토] 평창서 127㎏ 초대형 호박 수확 “정말 ‘대박’일세”

입력 2014-09-17 00:00
수정 2014-09-17 10:1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평창서 127kg 초대형 호박 수확
평창서 127kg 초대형 호박 수확 강원 평창군농업기술센터가 신작목 개발 전략의 하나로 5년 전부터 추진하는 매머드 호박이 거대한 위용을 자랑하며 수확을 앞두고 있다. 이 초대형 매머드 호박은 평창군농업기술센터 포장에서 시험재배를 해 병해충 방제와 물관리, 고절위 착과 등 기본적인 재배기술을 정립, 우량종자 선발을 통해 올해는 127kg의 초대형 호박이 탄생하게 됐고 상품화를 위한 시험재배 중이다.
평창군
강원 평창군농업기술센터가 신작목 개발 전략의 하나로 5년 전부터 추진하는 매머드 호박이 거대한 위용을 자랑하며 수확을 앞두고 있다. 이 초대형 매머드 호박은 평창군농업기술센터 포장에서 시험재배를 해 병해충 방제와 물관리, 고절위 착과 등 기본적인 재배기술을 정립, 우량종자 선발을 통해 올해는 127kg의 초대형 호박이 탄생하게 됐고 상품화를 위한 시험재배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2 / 5
학생들 휴대폰의 도청앱 설치 여러분의 생각은?
지난 달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김하늘(8)양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한 데 이어 정신질환을 가진 교사가 3세 아들을 살해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건이 알려지면서 학부모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개학을 앞두고 불안한 학부모들은 아이의 휴대전화에 도청앱까지 설치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교사들은 이 도청앱의 오남용으로 인한 교권침해 등을 우려하고 있다. 학생들의 휴대폰에 도청앱을 설치하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오남용이 우려된다.
안전을 위한 설치는 불가피하다.
2 / 5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