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난치 환자들 에버랜드 초청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는 어린이들이 지난 27일 경기 용인 에버랜드에서 가족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제일모직 리조트·건설부문은 2005년부터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와 가족 8300여명을 에버랜드로 초청하는 등 나들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제일모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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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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