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점포로 보낼 추석선물들
1일 경기 오산시 부산동 롯데마트 물류창고에서 직원들이 추석 선물세트 등을 전국 점포로 배송하기 위한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추석 연휴가 있는 9월 들어 평상시 처리 물량보다 약 40% 이상 늘어난 하루 25만 박스 이상을 처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5-09-02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