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고효율 차세대 항공기 B747-8i 입력 2015-09-01 23:20 수정 2015-09-02 01:3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5/09/02/20150902019026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바람 잘 날 없는 대한항공 조종사노조의 쟁의행위와 조양호 회장의 SNS 댓글 파문으로 곤욕을 치른 대한항공이 이번에는 성추행과 관련한 익명게시글로 논란에 휩싸였다.(사진 속 인물은 기사와 관계 없음)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바람 잘 날 없는 대한항공 조종사노조의 쟁의행위와 조양호 회장의 SNS 댓글 파문으로 곤욕을 치른 대한항공이 이번에는 성추행과 관련한 익명게시글로 논란에 휩싸였다.(사진 속 인물은 기사와 관계 없음)연합뉴스 1일 대한항공 여승무원들이 인천 중구 운서동 대한항공 정비고에서 국내 최초로 도입한 차세대 항공기 ‘B747-8i’ 앞을 지나가고 있다. 연료 효율이 높은 ‘B747-8i’는 대형 항공기 가운데 가장 빠르다.연합뉴스 2015-09-02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