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홈플러스 서울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웍(궁중팬), 파스타볼 등 인기 주방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각종 TV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 셰프와 연예인들이 요리하는 ‘쿡방’이 인기를 끌면서, 방송에서 사용된 조리용품의 매출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홈플러스는 3일부터 23일까지 3주간 전국 140개 점포 및 온라인쇼핑에서 ‘쿡방 주방용품 기획전’을 열고 다양한 주방용품 및 조리가전을 저렴하게 선보인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일 홈플러스 서울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웍(궁중팬), 파스타볼 등 인기 주방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각종 TV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 셰프와 연예인들이 요리하는 ‘쿡방’이 인기를 끌면서, 방송에서 사용된 조리용품의 매출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홈플러스는 3일부터 23일까지 3주간 전국 140개 점포 및 온라인쇼핑에서 ‘쿡방 주방용품 기획전’을 열고 다양한 주방용품 및 조리가전을 저렴하게 선보인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