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선물용 굴비 원산지 점검
16일 오전 서울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김병문(오른쪽 두 번째) 대표이사와 식품안전센터 직원들이 설 선물용 굴비의 원산지를 확인하고 있다. 농협유통은 오는 26일까지 전국 하나로마트를 대상으로 식품안전 및 원산지 관리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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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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