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 브리핑] 이상철 前LGU+ 부회장 화웨이行 입력 2017-05-11 23:16 수정 2017-05-12 02:2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7/05/12/20170512020011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이상철 전 LG유플러스 부회장.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이상철 전 LG유플러스 부회장.연합뉴스 이상철(69) 전 LG유플러스 부회장이 중국 화웨이의 총괄 고문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 전 부회장은 KT 대표이사, 정보통신부 장관에 이어 2010년부터 6년 동안 LG유플러스를 이끈 국내 대표 통신 전문가다. 업계 관계자는 11일 “한국에서 비상임 자문을 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2017-05-12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