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희 국세청장 “中, 韓기업 배려를”
한승희(오른쪽) 국세청장이 5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23차 한·중 국세청장 회의’에서 왕쥔 중국 국세청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한 청장은 사드 배치에 따른 보복으로 매출과 이익률이 급감하고 있는 한국 기업에 대한 배려와 적극적인 세정 지원을 왕 청장에게 요청했다.
국세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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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청장은 사드 배치에 따른 보복으로 매출과 이익률이 급감하고 있는 한국 기업에 대한 배려와 적극적인 세정 지원을 왕 청장에게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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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6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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