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토로 빚은 공예품
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된 ‘충청권 중소·벤처기업 박람회’에서 관람객들이 황토로 만든 공예품들을 감상하고 있다. 이 박람회에는 바이오·식품, 전기·전자, 기계·부품, 환경·에너지 분야의 충청권 60개 기업이 참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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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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