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신세계 면세점 강남점 오픈
18일 서울 서초구 센트럴시티에 문을 연 신세계 면세점 강남점에서 관광객들이 쇼핑을 하려고 줄지어 서 있다. 명동점에 이어 신세계의 서울 시내 두 번째 면세점으로 총 5개층 1만 3570㎡(3906평) 규모다. 신세계 측은 강남점 개관으로 중국을 비롯한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크게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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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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