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저출산과 청년실업 등 사회 문제를 해결할 아이디어를 국민에게서 제안받는 ‘기업시민 러브레터’ 시즌 2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이 러브레터 행사는 포스코 홈페이지 게시판과 이메일을 통해 각종 사회 문제를 해결할 아이디어나 포스코가 개선하기를 바라는 내용을 가감 없이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작성자의 신상 정보를 요구하지 않기 때문에 익명성이 보장된다. 제안한 내용에 대한 처리 상황과 개선 결과는 이메일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작성자의 신상 정보를 요구하지 않기 때문에 익명성이 보장된다. 제안한 내용에 대한 처리 상황과 개선 결과는 이메일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2019-03-0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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