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강원과 에어로케이,에어프레미아가 신규 저비용항공사(LCC) 항공 면허를 취득했다.
국토교통부는 5일 사업면허 심사위원회를 열고 항공사들이 신청한 항공운송사업 면허 발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강원도 양양을 거점으로 한 플라이강원과 충북 청주 기반의 에어로케이, 인천 기점인 에어프레미아, 무안공항 거점으로 소형 항공운송사업을 하고 있는 에어필립 등 4곳이 LCC 면허를 신청했다. 여기에 청주 거점인 가디언스도 화물사업을 하겠다며 신청서를 냈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국토교통부는 5일 사업면허 심사위원회를 열고 항공사들이 신청한 항공운송사업 면허 발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강원도 양양을 거점으로 한 플라이강원과 충북 청주 기반의 에어로케이, 인천 기점인 에어프레미아, 무안공항 거점으로 소형 항공운송사업을 하고 있는 에어필립 등 4곳이 LCC 면허를 신청했다. 여기에 청주 거점인 가디언스도 화물사업을 하겠다며 신청서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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