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 호텔에서 열린 ‘코리안 미러클5’ 발간 보고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첫 번째부터 허경욱 전 OECD 대사, 오영호 전 산업자원부 제1차관, 김영주 한국무역협회장, 최정표 KDI 원장, 윤증현 편찬위원장, 한덕수 전 국무총리,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김석동 전 금융위원장, 김주훈 KDI 50주년사무국장, 서중해 KDI 경제정보센터 소장.
KDI 제공
KDI 제공
‘한국의 사회보험, 그 험난한 역정’에는 국민연금·건강보험·산업재해보상보험·고용보험 등 4대 보험을 주도한 정책입안자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사회안전망을 갖추기 위한 각계의 노력을 기록했다. ‘한국 벤처기업 성장사’에는 새로운 도전에 나선 벤처기업들과 이를 뒷받침한 산업자원부(현재 산업통상자원부), 중소기업청(중소벤처기업부) 등 민관 관계자들의 벤처산업 발전 추진과정을 수록했다.
세종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2019-03-29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