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KGC인삼공사, 신임 사장에 허철호 KT&G 남서울본부장 명희진 기자 입력 2022-03-29 14:46 수정 2022-03-29 14:4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22/03/29/20220329500122 URL 복사 댓글 0 KGC인삼공사는 29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허철호(사진) KT&G 남서울본부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허철호 신임 사장은 1996년 KT&G에 입사해 KGC인삼공사 중국사업실장, 대외협력실장, KT&G 홍보실장, 대구본부장, 남서울본부장 등을 지냈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KGC인삼공사는 “국내는 물론 중국 등 다양한 현장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사업 추진 능력을 통해 글로벌 사업 경쟁력을 확대하고, 치열한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변화와 혁신을 통해 주도권을 강화할 수 있는 적임자로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명희진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