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짜릿한 VR 체험
6일 서울 서대문구에 문을 연 가상현실(VR) 테마파크 ‘브라이트’ 신촌점에서 시민들이 VR 기기를 즐기고 있다. KT와 GS리테일이 함께 만든 브라이트에서는 50여종의 VR 시설을 체험할 수 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연합뉴스
2018-03-07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