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아우디, 유해가스 배출량 조작했나
‘불법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또다시 유해가스 배출량을 조작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독일 벤츠와 아우디 경유차를 조사하기 위해 환경부 관계자들이 21일 경기 화성시 메르세데스벤츠 출하장을 찾아 조사 차량을 선정하고 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2018-06-22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