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국내영업본부장 이광국 부사장이 11일 경기 용인의 한 카페에서 열린 신차 출시 행사에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베뉴’의 특징을 설명하고 있다. 베뉴는 ‘혼 라이프’(혼자 사는 삶)라는 콘셉트로 2030세대를 겨냥해 출시된 ‘엔트리카’(입문용차)다. 소형 SUV 시장 1위인 쌍용자동차 ‘티볼리’가 경쟁 차종이다. 최고출력 123마력, 최대토크 15.7㎏·m, 복합연비 13.7㎞/ℓ이며, 가격은 1473만~2111만원. 현대자동차 제공
현대자동차 국내영업본부장 이광국 부사장이 11일 경기 용인의 한 카페에서 열린 신차 출시 행사에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베뉴’의 특징을 설명하고 있다. 베뉴는 ‘혼 라이프’(혼자 사는 삶)라는 콘셉트로 2030세대를 겨냥해 출시된 ‘엔트리카’(입문용차)다. 소형 SUV 시장 1위인 쌍용자동차 ‘티볼리’가 경쟁 차종이다. 최고출력 123마력, 최대토크 15.7㎏·m, 복합연비 13.7㎞/ℓ이며, 가격은 1473만~211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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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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