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서울 도곡동 두산아트스퀘어에 ‘위브그린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홍보관에는 에코플러스, 에너지플러스, 휴먼플러스 등 3개 분야 50개의 친환경기술이 적용됐다. ‘위브에너지관리시스템(WEMS)’은 대기전력 자동차단, 동일 면적대별 에너지 사용값의 실시간 비교 등을 제공한다. 인터넷 홈페이지(www.weveapt.co.kr/artsquare)에서 예약을 받아 운영된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홍보관에는 에코플러스, 에너지플러스, 휴먼플러스 등 3개 분야 50개의 친환경기술이 적용됐다. ‘위브에너지관리시스템(WEMS)’은 대기전력 자동차단, 동일 면적대별 에너지 사용값의 실시간 비교 등을 제공한다. 인터넷 홈페이지(www.weveapt.co.kr/artsquare)에서 예약을 받아 운영된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2010-10-25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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