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금융 외환보유액 3892억弗 역대 최대 입력 2018-01-04 22:20 수정 2018-01-04 23:2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finance/2018/01/05/20180105019028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외환보유액 3892억弗 역대 최대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이 지난해 말 기준 3892억 7000만 달러로 역대 최대를 기록한 가운데 4일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본점 위변조대응센터에서 한 직원이 달러화를 살펴보고 있다.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외환보유액 3892억弗 역대 최대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이 지난해 말 기준 3892억 7000만 달러로 역대 최대를 기록한 가운데 4일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본점 위변조대응센터에서 한 직원이 달러화를 살펴보고 있다.연합뉴스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이 지난해 말 기준 3892억 7000만 달러로 역대 최대를 기록한 가운데 4일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본점 위변조대응센터에서 한 직원이 달러화를 살펴보고 있다.연합뉴스 2018-01-05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